2학년 학술수련회 : 2005. 5. 6~7 (장성수련원)

행사내용 : 5월 6일

행사내용 : 5월 7일

토론회 내용

1. 토론회 주제

1) 현재 수학과 학생으로써의 자세와 아쉬은점은?

2) 수학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도와 해결방법은?

3) 수학과의 현재 지도 방법에 대한 요구사항은?

4) 졸업후 지로와 취업대책으로는?

2. 학생들의 생각

1) 학과 생활에서 선,후배의 전체적으로 단결된 자리가 부족하며 많지 않다.

2) 수학과 자체가 순수학문으로서의 플러스 요인임은 모두 인정하나,

3) 지로 및 취업에 있어서는 단일 전공만으로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4) 수학전공의 과목이 많이 어려움이 주눅이 들 정도이다.

5) 따라서 입학 전에 전공에 대한 선수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3. 토론한 결과

선,후배 및 교수님들과의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을 자주 갖어서 서로에 대한 부담감 및 불편함을 해소함으로서 후배들에게 학업 및 진로, 취업에 대한 정보를 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그러한 자리를 수학과 학생회실과 세미나실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

학과 홈페이지의 취업 정보란의 내용이 학원 강사, 과외등에 편중되어 있는데 보다 다양한 계통으로 진로지도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취업에서 현재 수학과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업은 주로 선생님이고, 그 다음으로는 학원 강사 등을 많이 고려하고 있다.그러나 타 학과와의 복수전공을 통해서 취업을 많이 준비하려 한다.

수업 시간외에 질문의 시간을 갖음으로서 학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 해보도록 하고, 취업설명회(졸업생들을 중심으로)등을 학과 차원에서 마련해 주시면 좋겠다.